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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마지막 정례회 마무리…"13대 의회 새로운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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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제공충남도의회 제공
제12대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가 제368회 정례회를 끝으로 4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충남도의회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등 의안 63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는 2명의 의원이 제12대 충남도의회에서의 마지막 5분 발언을 했다. 또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대책 특별위원회 등 9개 특위는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발전공기업 통폐합에 따른 통합 법인 충남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며 의원들이 한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홍성현 의장은 폐회사에서 "지난 4년 동안 제12대 충남도의회는 도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는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성과와 경험은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되고 부족했던 점은 더 나은 의회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교훈이 될 것"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제13대 도의회는 심화되고 있는 이념 양극화와 사회 갈등을 해소하고, 도민 화합을 통해 충남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신뢰의 대의기관이 돼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홍 의장은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220만 도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난 4년 동안 제12대 도의회와 함께 충남의 오늘을 책임지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길에 함께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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