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3시 30분쯤 전남 장성군 삼서면의 한 양계장 숙소에서 불이 났다. 전라남도소방본부 제공전남 장성의 양계장 숙소에서 불이 나 이주 노동자 2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23일 전남 장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쯤 전남 장성군 삼서면의 한 양계장 숙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숙소에 있던 이주 노동자 20대 남성 A씨와 30대 여성 B씨 등 2명이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이 1시간 40분 만인 오전 5시 10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숙소 내부 전기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