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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의 밤, 빛과 자연으로 채운다…부산시설공단 특별 체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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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제공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 북항의 야경과 자연환경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27일 오후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공원자연학교 2.0 'LED 도시야간 정원: 밤의 정원이 되는 순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북항친수공원의 야경과 자연환경을 함께 체험하며 도시와 자연의 조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북항의 역사와 변화 과정, 밤에 만날 수 있는 자연 이야기를 전문 해설과 함께 살펴보며 북항친수공원의 야경 명소를 둘러보게 된다.

특히, 빛과 그림자 관찰, 자연의 소리 체험, 야경 명소 찾기 등으로 구성된 야간 자연탐험 미션을 통해 공원의 색다른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ED 조명과 식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북항친수공원의 야간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새롭게 알리고 도심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아름다운 도심 야경 속에서 자연과 정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북항친수공원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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