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제공경남에너지는 최근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 소속 지체장애인 30여 명을 초청해 울산 일대에서 올해 두번째 문화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남에너지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에너지는 2006년부터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을 위한 문화 체험과 여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참가자들은 과거 고래잡이 어촌의 모습을 재현한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을 방문해 고래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신창동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