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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강릉서 개최…전국서 2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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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25~29일까지 강릉 사천진항 일원서 열려
행양스포츠 확산, 요트 인재 육성의 장 마련
해경, 무엇보다 선수들 안전관리에 최선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강릉 사천 앞바다에서 개최. 강릉시 제공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강릉 사천 앞바다에서 개최. 강릉시 제공
강원 강릉시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강릉 사천 요트경기장에서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요트대회를 개최한다.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요트협회와 강릉시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요트 종목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로 구분해 1·2인승 딩기요트, 스키프, 윈드서핑, 카이트 보딩 5종목 11개 클래스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강릉 사천 요트경기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하며 해양경찰청, 대한요트협회,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릉시 관계자와 선수단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경찰청은 해양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해양경찰청 홍보관을 비롯해 해양 안전 VR 체험, 수중·수상레저 안전 수칙 홍보, 구명조끼 착용 체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참여자들에게 구명조끼 500벌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홍보 물품을 제공하며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는 국내 요트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전국 규모 대회"라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요트와 해양레저 스포츠를 더욱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는 개서 1주년을 맞은 강릉해양경찰서 관할에서 전국 규모 대회가 개최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대회를 통해 해양안전 문화 확산과 더불어 해양레저 스포츠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며 "무엇보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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