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농협과 에쓰오일은 25일 온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농산물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 농협중앙회 울산본부 제공온산농협과 에쓰오일은 25일 온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농산물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
올해 세 번째 열린 행사에서는 온산농협 농촌사랑 봉사단, 에쓰오일 대외업무팀이 참석한 가운데 5만원 상당의 농산물꾸러미 100상자가 전달됐다.
2022년부터 에쓰오일의 후원으로 마련되는 농산물 꾸러미는 제철 신선 농산물로 구성된다.
온산농협 농촌사랑 봉사단은 이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1년에 6차례(짝수 달) 저소득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전달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회사 핵심 가치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온산농협을 비롯한 지역 내 공공기관 및 비영리단체들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산물 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사업장 인근에서 생산되는 쌀과 배를 구매하여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신문철 조합장은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의 따뜻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농산물 꾸러미 지원이 저소득 가정과 경로당에 큰 힘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