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폭주족 단속 나선 전북 경찰, 52건 적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전북경찰청, 무면허·안전모 미착용 등 단속

지난 24일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이륜차 운전자를 단속하는 경찰. 전북경찰청 제공지난 24일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이륜차 운전자를 단속하는 경찰. 전북경찰청 제공
6·25 기념일을 앞두고 전북 경찰이 도내 전역에서 폭주 행위 억제를 위한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전북경찰청은 도내 전역에서 주간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안전모 미착용과 신호위반 등 총 52건의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경일과 공휴일 등을 전후로 발생하는 이륜차의 무법 질주와 폭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24일 전북 전역에서 추진됐다.
 
경찰은 지난 24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전주와 군산, 익산 등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예방 순찰 근무를 실시했다.
 
특히 전주시 덕진구 관내에서 이륜차 무리의 폭주 의심 신고가 접수된 25일 새벽 시간대에는 싸이카와 암행순찰차 등 경력을 투입해 위법행위 발생 전 무리를 자진 해산 조치했다. 이 과정에서 무면허 운전자를 검거하기도 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폭주 행위와 이륜차 법규 위반 행위는 도민에게 큰 불편과 불안감을 주는 행위다"며 "제헌절과 광복절 등 다가오는 국경일을 대비해 사전 정보 수집과 선제적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