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제공충북 괴산군은 25일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6·25전쟁 76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괴산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에는 송인헌 군수와 참전유공자, 보훈단체장, 학생, 군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유공자 표창, 헌시 낭송, 결의문 낭독,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6·25참전유공자회 청천면분회장 이상덕 씨 등 11명이 군수와 국회의원, 군의회의장 표창도 받았다.
송인헌 군수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괴산지역 생존 6·25 참전용사는 39명이다. 군은 참전유공자와 배우자에게 명예수당 등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