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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 2030년까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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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초' 타이틀 받은 북구, 아동친화정책 지속성·실효성 공식 인정

북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  울산 북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을 최종 획득했다. 6월 29일 박천동 북구청장과 최수미 부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이 인증갱신 획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청 제공북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 울산 북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을 최종 획득했다. 6월 29일 박천동 북구청장과 최수미 부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이 인증갱신 획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청 제공
울산 북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을 최종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21년 12월 울산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북구는 이번 갱신을 통해 오는 2030년 6월 28일까지 4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북구는 지난해 12월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서면 심의와 대면 심사를 거쳐 아동친화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특히 유니세프는 아동의회가 제안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그 결과를 다시 전달하는 안정적인 환류 체계를 높게 평가했다. 

지난 4년간 아동참여 체계와 민관 거버넌스 등 인프라를 탄탄히 다져온 북구는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권고사항을 향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북구는 제2기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아동의 참여와 권리가 보장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 덕분에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아동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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