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면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주암면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들을 방문해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 주암면주민자치회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참전용사들을 직접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주암면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주암면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들을 방문해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참전용사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첫해 20명이었던 지원 대상은 올해 5명으로 줄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종임 주암면주민자치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관심과 예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