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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자족도시 꿈 멈추지 않아" 이범석 청주시장 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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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청주시 제공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29일 오후 청주아트홀 공연장에서 이임식을 갖고 민선 8기 시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임식에 앞서 이 시장은 임시청사 2곳의 51개 전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고향 청주를 위해 일할 기회를 얻었고, 여러분과 함께 청주의 미래를 고민하며 더 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국내외 경제 여건의 변화와 지역의 다양한 현안, 그리고 시민들의 높아진 기대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과제와 마주했다"며 "그때마다 공직자 여러분은 맡은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줬고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현장으로 달려갔다"고 치하했다.
 
민선 8기 청주시정의 성과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청주시는 인구 89만 시대를 열며 100만 자족도시를 향한 기반을 다졌고 국가적 핵심 전략 산업인 이차전지·반도체·바이오 산업의 최고 중심지로 거듭났다"며 "대규모 투자 유치와 국책사업을 이끌어 내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고 문화와 교통, 체육, 복지, 환경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또 "일상이 더욱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꿀잼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세계공예도시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 등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기반도 마련했다"며 "이러한 모든 성과는 언제나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추진한 청주시 가족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뿌린 변화와 성장의 씨앗은 앞으로도 계속 자라날 것"이라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 온 100만 자족도시의 꿈과 글로벌 명품도시를 향한 발걸음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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