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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와 함지훈의 동행은 이어진다…은퇴 후 코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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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훈 코치. 현대모비스 제공함지훈 코치.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와 레전드 함지훈이 동행을 이어간다.

현대모비스는 30일 "프랜차이즈 스타 함지훈을 2026-2027시즌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양동근 감독과 박구영 수석코치, 함지훈, 박병우 코치 체제로 2026-2027시즌을 준비한다.

함지훈 코치는 2007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0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입단했다. 이후 18시즌을 현대모비스에서만 뛰면서 통산 858경기 8427점 4027리바운드 300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챔피언결정전 5회 우승과 함께 정규리그 MVP와 플레이오프 MVP도 수상했다. 2025-2026시즌 후 은퇴했다.

함지훈 코치는 "선수 시절부터 거의 20년을 함께한 양동근 감독, 박구영 코치와 코칭스태프로 다시 만나니 기분이 새롭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내가 가진 모든 걸 쏟아붓는 그런 선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동근 감독과 박구영 수석코치 역시 현대모비스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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