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공경북 포항시는 다음달부터 장애아동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4시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며, 이용 수요에 따라 최대 자정까지 연장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돼 연중무휴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이용 대상은 12세 이하 장애아동과 해당 아동의 미취학 형제·자매이며, 보육 장소는 북구 장성동 소재 '시립색동어린이집'으로 지정됐다.
돌봄 시간에는 체육활동과 요리활동 등 아동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되며, 이용 시간대에 맞춰 균형 잡힌 급식도 함께 지원된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세심한 보육을 위해 또한 교사 1명당 아동 2명 수준의 밀착 돌봄을 진행하고, 보육교사 2명 이상을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24시간 전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립색동어린이집(054-252-502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