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제공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아시아 쿼터로 중국 국가대표 아포짓 스파이커를 영입했다.
현대캐피탈은 2일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2027시즌 장추안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장추안은 현 중국 국가대표로 지난 5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챔피언스 리그에서 현대캐피탈의 임시 외국인 선수로 뛴 바 있다.
당시 현대캐피탈은 팀당 2명의 외국인 선수를 투입해야 한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아시아 쿼터 후보로 뒀던 장추안과 후잔저우와 단기 계약했다. 대회 기간 보인 기량에 따라 장추안과 정식 계약했다.'
장추안은 1994년생으로 205cm의 신체 조건을 갖췄다. 장추안은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마친 뒤 팀에 합류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