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개원식. 세종시의회 제공세종시의회가 제5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여야 간 원만한 합의로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 선출을 모두 마치면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
세종시의회에 따르면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제107회 임시회 제2, 3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특별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거를 처리한 결과 행정복지위원장에 김재형, 경제문화위원장에 김효숙, 도시환경위원장에 이순열, 교육안전위원장에 손인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4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 뒤 상임위원회별 회의를 통해 부위원장을 호선하며 2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3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거를 하고 김현미 의원을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도 함께 처리했다. 이후 특별위원회별 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란희 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 박범종 위원장을 각각 선출하며 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한 모든 의사일정을 마쳤다.
세종시의회는 15일 제108회 임시회를 열어 주요 업무 상반기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추진 계획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고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