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븐 김해 조감도. 두산에너빌리티 측 제공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하는 '트리븐 김해'의 견본주택이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트리븐 김해'는 서울 성수동 랜드마크 '서울숲 트리마제'를 시공한 두산에너빌리티㈜가 김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동주택이다. ㈜한일자동차학원이 위탁해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하는데, 공동주택 위치는 내동 243-1번지 일대이며 오는 2029년 8월 입주가 목표다.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 84~217㎡ 총 398세대 규모이며 세부적으로는 △84㎡A 166세대 △84㎡B 118세대 △112㎡A 80세대 △112㎡B 32세대 △155㎡P 1세대 △217㎡P 1세대 등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주변 환경을 보면 김해 최대 호수공원인 연지공원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걸어서 부산김해경전철 연지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산 주요 도심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서김해IC와 동김해IC 등을 이용하면 남해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지선을 통해 타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코스트코, CGV 등 다양한 쇼핑 및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다. 법원과 김해문화의전당, 김해시청 등 각종 행정시설도 자리한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내외지구 학원가 접근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김해시청 맞은편 부원동 1079에 자리한다. 분양 일정은 오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7일 1순위, 오는 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에 진행되며,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