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부산 강서구 르노삼성대로 명호사거리 인근 도로를 달리던 통근버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의 한 도로를 달리던 통근 버스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3일 오후 1시 5분쯤 부산 강서구 르노삼성대로 명호사거리를 달리던 45인승 통근버스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와 회사 직원 등 11명이 타고 있었지만 모두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 불로 차량 뒤편에 설치된 배선 등이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8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