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토교통 특별성과포상금 시상식. 국토교통부 제공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토교통 정책 성과를 낸 공무원들에게 최대 1500만 원의 특별성과포상금이 지급됐다.
국토교통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회 국토교통 특별성과포상금 시상식을 열고 모두의 카드 이용자 500만 명 달성,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강화, KTX·SRT 운영통합 기반 마련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 17건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특별성과포상금 제도는 우수한 업무성과를 낸 직원에게 성과에 따라 최대 3천만 원까지 지급하는 제도다.
△모두의 카드 이용자 500만 명 달성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강화 △KTX·SRT 운영통합 기반 마련 등 3개 과제는 각각 15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새만금 민간투자 유치 △편의점 화물운송 갈등 대응 △물류업계 유가 위기 대응 △전기차 배터리 리스제 추진 등 4개 과제에는 각각 1천만 원이 지급됐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번 성과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한 모든 직원들이 협업한 결과"라며 "이를 통해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