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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고향사랑 기부자에 전복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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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 달 10만 원 이상 기부자 선착순 1천 명에 추가 답례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가 답례품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선착순 1천 명이다. 기부자는 기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에 더해 전복 800g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전국에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주환 고향사랑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경품 행사가 아니라 전남과 광주가 하나 돼 새롭게 출범한 통합특별시를 국민에게 알리는 첫 전국 홍보 캠페인이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도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되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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