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 36분쯤 경북 경산시 대평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치고 세대가 전소됐다.
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6분쯤 경북 경산시 대평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다.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과정에서 경찰 1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세대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40여 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불을 진화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