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오는 20일부터 수곡동으로 신축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매봉근린공원 인근에 위치한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700여 ㎡ 규모로 조성됐으며 치매안심센터와 어린이건강체험관 등을 갖췄다.
청사 이전에 따라 오는 16일에는 예방접종과 채용신체검사, 혈액검사, 산전검사 업무가, 20일에는 건강진단결과서, 채용신체검사, 건강진단서 발급 업무가 각각 일시 중단된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업무 중단 기간 해당 검사가 필요한 시민은 다른 보건소를 이용하면 된다"며 "신축 청사 이전을 통해 한층 향상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