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사 전경. 인천시교육청 제공인천시교육청이 교육부의 '2026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연수'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
시교육청은 올해 '읽걷쓰AI 교원 역량 체계'를 도입해 △읽걷쓰AI 교육 이해 △AI·디지털 교육 이해 △AI·디지털 윤리 △읽걷쓰AI 기반 디지털 교수학습 △읽걷쓰AI 기반 융합교육 등 교원 연수 체계를 고도화했다.
특히 '읽걷쓰'를 중심으로 연수 목적과 내용, 강사 양성, 성과 환류까지 전 과정을 일관성 있게 설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원은 수준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우고, '읽걷쓰AI 기반 교원역량 디지털 증명서'와 연계해 연수 이력을 성장 과정으로 관리받게 된다.
또 △AI 중점학교 107곳 △AI 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73곳 △읽걷쓰AI 정책학교 10곳을 운영하며 읽걷쓰AI 교육을 학교 현장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교원 AI·디지털 연수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읽걷쓰AI를 중심으로 AI·디지털 교육혁신이 교실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읽걷쓰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인천교육의 대표 정책으로, 읽기·걷기·쓰기를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우는 교육 모델이다. 도 교육감은 향후 4년간 '읽걷쓰AI'를 중심으로 기초학력과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인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