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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유원상 교수, 충남의사회 '제5회 충의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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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상 교수. 단국대병원 제공유원상 교수. 단국대병원 제공
단국대병원은 갑상선센터 유원상 교수가 '충남의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 및 제4회 충남의사의 날'에서 '제5회 충의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단국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유 교수가 발표한 연구논문 '갑상선수술 후 발생한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이 골다공증 골절에 미치는 영향'의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유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한 대규모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갑상선 전절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이 환자의 평생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갑상선암 환자의 장기 예후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 맞춤형 후유증 예방 및 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임상적 근거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교수는 그동안 갑상선암 수술 후 장기 예후 관리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를 이어오며 심혈관질환 위험 증가, 부정맥 발생 위험, 골다공증 발생률 증가 등 다양한 합병증과의 연관성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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