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연곡면건강위원회(박점신 위원장)가 오는 10일(금) 오후 4시 영진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제4회 영진해변 맨발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연곡면건강위원회 제공강원 강릉시 연곡면건강위원회(박점신 위원장)가 오는 10일 오후 4시 영진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제4회 영진해변 맨발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난타와 연곡 농악놀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영진해변 모래사장 800m를 맨발로 걷는 코스로 진행되며, 반환점과 도착지에서 간식, 행운권, 선물 나눔 등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박점신 위원장은 "이번 맨발걷기 대회가 주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함께 소통하며 활기찬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출범한 연곡면건강위원회는 플로깅, 복지관 급식 봉사, 해안 데크 꾸미기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마을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