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제공국가철도공단 봉사단이 7일 대전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아동, Sh수협은행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충청권 '볼런투어(Voluntour)'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자원봉사와 관광을 접목한 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충남 태안군 곰섬 일대에서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며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오후에는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공단 시설장비사무소를 찾아 무가선트램과 철도 유지보수 장비 등을 둘러보며 철도시설 운영 원리와 유지관리 과정을 체험했다. 참가 아동들은 철도산업을 가까이서 접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얻었다.
지난해 동해선 철도를 활용한 철도 볼런투어를 운영한 공단은 올해 활동 범위를 충청권까지 넓혀 대전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Sh수협은행,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