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참여연대 로고. 익산참여연대 제공익산참여연대가 소통의 제도화 방안으로 익산시의 간부회의 공개와 함께 공정한 인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익산참여연대는 "간부회의 공개는 시민이 정책 결정과정을 이해하고 행정을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드는 민주행정 출발점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익산참여연대는 또 "최정호 시장 취임 첫인사를 앞두고 측근 보은 인사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며 역량과 전문성, 도덕성을 기준으로 한 공정한 인사를 요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소통은 투명한 행정으로 증명돼야 하며 개혁은 공정한 인사로 완성된다"고 강조하고 "차질 없는 간무회의 공개와 공정한 인사를 통해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간부회의 공개에 대해서는 "시민의 알 권리 충족 등을 위해 생중계 실행을 원칙으로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 검토하고 있으며 가장 빠른 시일 안에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