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장윤기 논란'에…美출장 경찰청장 대행, 10일 조기귀국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파장에 美출장 일정 중단…10일 조기 귀국
장윤기 사건 후속 대응 직접 챙길 듯…檢 보완수사권 논의도 관심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 대행. 연합뉴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 대행. 연합뉴스
미국 출장 중인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경찰의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 의혹 파장으로 조기 귀국한다.

경찰청은 8일 취재진에 "유 대행은 오는 11일까지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었으나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를 고려해 남은 출장 일정을 취소하고 10일 오전 조기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대행은 현재 유엔(UN) 경찰청장 회의 참석 등을 위해 미국 출장 중이다.

앞서 장윤기의 여고생 살인사건을 수사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이 주요 증거를 장윤기 부친이 폐기하도록 도운 의혹이 제기되면서 증거인멸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논란으로 최근 논의 중인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유 대행은 조기 귀국해 이번 사건의 후속 대응과 수사 상황을 직접 챙길 것으로 보인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