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제공충북 증평군이 스마트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증평군은 '스마트도시 조성·운영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
조례안에는 지역 특성과 정책 목표를 반영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통합운영센터 설치, 사업협의회 구성·운영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협의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공무원과 전문가, 주민 등 25명 안팎으로 꾸려진다. 주민들은 사업 제안과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스마트도시 조성 과정에 참여한다.
군은 조례 제정을 통해 스마트도시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AI 등 첨단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할 계획이다.
조례안은 오는 23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조례·규칙심의회와 군의회 의결을 마친 뒤 10월 중 공포·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