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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소속사 ATRP와 전속계약 종료 "서로 앞날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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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 ATRP 제공가수 츄. ATRP 제공
가수 츄가 현 소속사 ATRP를 떠난다.

ATRP는 "소속 아티스트 츄의 전속계약이 2026년 7월 10일을 기점으로 종료됨을 알려드린다"라며 "츄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라고 10일 밝혔다.

이어 "그동안 츄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츄는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으로, 부당·불투명 정산 등을 이유로 연예 기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고 이후 전속계약 무효 소송에서도 2024년 6월 최종 승소했다.

ATRP는 WM엔터테인먼트에서 총괄이사를 지낸 김진미 대표가 설립한 연예 기획사다. 츄는 2023년부터 3년 동안 함께했다.

그동안 미니 1집 '하울'(Howl)을 시작으로 미니 2집 '스트로베리 러시'(Strawberry Rush), 미니 3집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Only cry in the rain)을 냈고 올해 1월 첫 정규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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