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SBS 새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를 소개하는 문구다.
'내 남은 연애' 제작진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만약 내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면 나는 누구를 사랑할까?'라는 묵직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삶의 유한함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한 청춘들이 다시 주어진 '오늘'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겠다는 포부다.
'내 남은 연애'에서는 남녀가 서로에게 매일 밤 '시간'을 주고받는 차별화된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다. 섭외를 진행한 제작진도 예상 못했던 남녀 출연자 사이 운명적인 서사와 영화 같은 인연도 드러난다.
스튜디오 MC로는 배우 이세영, 가수 정용화, 세븐틴 도겸, 가수 최예나가 호흡을 맞춘다.
이 프로그램을 연출한 이은솔 PD는 "삶의 유한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청춘들이 주어진 시간 동안 얼마나 뜨겁고 찬란하게 사랑하는지, 그 남다르고 특별한 진심을 진정성 있게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조차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인연과 관계들이 끝까지 이어졌다"며 "출연자들 서사에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내 남은 연애'는 다음달 3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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