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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부활' 인천시장배의 주인공은? 3쿠션 세계 1위 조명우-허정한-김행직 등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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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펼쳐지는 '제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당구대회' 우승 후보인 3쿠션 세계 랭킹 1위 조명우. 대한당구연맹22일부터 펼쳐지는 '제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당구대회' 우승 후보인 3쿠션 세계 랭킹 1위 조명우. 대한당구연맹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당구대회가 무려 11년 만에 부활한다.

대한당구연맹은 22일 "이날부터 26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제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당구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2015년까지 전국 3쿠션 오픈 대회로 열렸던 인천광역시장배는 올해 전문 선수 520명과 생활 체육 723명 등 총 1243명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국가대표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3쿠션 세계 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를 비롯해 허정한(경남당구연맹), 김행직(전남당구연맹) 등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캐롬 3쿠션 종목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 부문을 합쳐 총 12개 세부 종목으로 펼쳐진다. 남녀 개인전과 복식전이 함께 열린다.

한국 당구 3쿠션 간판 허정한. 연맹 한국 당구 3쿠션 간판 허정한. 연맹 

22일에는 전문 체육 일반부 복식전이 열리고, 23일부터 남녀 개인전이 진행된다. 전문 체육 남녀 결승과 생활 체육 개인전은 25일, 생활 체육 복식전은 26일 치러진다.

연맹 승인 대회로 경기 성적은 공식 랭킹 포인트에 반영된다. 종합 대회와 달리 캐롬 3쿠션 단일 종목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랭킹 포인트도 별도 기준에 따라 부여된다.

인천광역시당구연맹 관계자는 "인천광역시장배를 11년 만에 다시 개최하게 돼 뜻깊다"면서 "수도권에서 열리는 대규모 대회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요 경기는 SOOP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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