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제공제주관광공사가 제주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환영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 4월부터 다자녀가구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환영 캠페인'을 일반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확대한 것이다.
기존 다자녀가구의 경우 3박4일 이상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 숙박할 경우 1가구당 4만원을 지원해왔다.
여기에 조부모·부모·형제·배우자·자녀 등이 함께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2박3일 이상 숙박할 경우 객실 1실당 2만원을 지원하는 신규 캠페인이 추가됐다.
한 객실당 숙박확인서는 1건만 인정하며, 객실 내 침실이 2개 이상이면 하나의 객실로 인정한다.
지원 절차는 기존 다자녀 가구 환영 캠페인과 동일한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제주 디지털 관광증을 신청하고, 사전에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관련 증빙서류(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숙박확인서 및 결제 영수증 등)를 준비한다.
2단계는 가족 구성원 2명 이상이 함께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을 방문한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친 후 탐나는전 2만원 상품권 또는 면세점 2만원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기존 다자녀 가구를 포함해 1200가구에 선착순으로 숙박 지원금이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은 제주도가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제주도는 기본시설·안전관리·범죄예방·위생관리 등 총 6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추진,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업소에 한해 해당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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