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공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아동에게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사업이 일제히 시작됐다.
서울시는 방학 중 초등학생과 아동에게 건강한 점심과 돌봄을 제공하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이 지난 20일부터 25개 자치구 226개소에서 시작됐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아이 든든한끼'는 다음 달 21일까지 모두 5주 동안 실시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주일 단위로 5회차로 진행되며 자녀의 실제 방학 일정에 맞춰 필요한 회차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아이 든든한끼'는 방학 중 점심 제공이 필요한 6~12세 아동 또는 초등학생 누구나 가까운 지역아동센터나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1회차당(평일 5일 기준) 1만원이다.
맞벌이와 한부모가정 등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아동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동일 조건일 경우에는 신청 순서에 따라 확정된다.
'서울아이 든든한끼' 신청은 '우리동네키움포털(umppa.seoul.go.kr/icare)'에 마련된 전용 신청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각 회차 시작 2주 전 수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까지다.
이용 예정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의 양육자는 재직증명서 등 관련 증빙자료를 '우리동네키움포털'에 해당 신청 주간 일요일 24시 전까지 등록해야 한다. 서류 확인을 거쳐 이용이 확정되면 1주 전 화요일까지 양육자에게 서울시 알림톡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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