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 연합뉴스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약 29억4천만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LPGA) 투어 16년 차인 신지은은 23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로런 코글린(미국)과 공동 선두에 올라 L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11년 LPGA 투어에 데뷔했다. 이후 2016년 텍사스 슛아웃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신지은은 전반에만 4개의 버디를 잡았다. 후반에도 3개의 버디를 추가했지만 4번 홀(파3)에서 나온 보기가 아쉬웠다.
한편 2020년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 우승자 김아림도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선두에 한 타 뒤진 단독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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