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본사를 둔 '출판사 왓'이 성경필사 노트 '함께하심'을 발간했다. 출판사 왓 제공성경필사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는 가운데 제주에 본사를 둔 출판사가 성경필사 노트를 첫 발간해 화제다.
도서출판 '출판사 왓'(대표 신연전)은 바쁜 현대 사회속에서 영적 갈급함을 느끼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신앙성장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특별한 성경 필사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함께 하심'을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함께 하심'은 구약과 신약 성경 가운데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위로와 약속의 말씀을 선별해 담았다.
독자들이 매일 한구절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직접 손으로 쓸 수 있도록 31일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일 말씀을 필사하면서 자연스럽게 암송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한글 개역 개정과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영어성경 NIV 버전을 나란히 수록해 말씀을 두가지 언어로 묵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유학생이나 영어를 공부하는 국내 성도들에게도 훌륭한 신앙 언어 학습교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함께 하심'은 작은 노트 사이즈와 위로 넘김 편집을 통해 필사자의 편의도 극대화 했다.
좌우 넘김이 아닌 위로 넘김 편집으로, 180도 완벽하게 펼쳐질 수 있도록 해 필사과정에서 손걸림이 없도록 필사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작은 노트 사이즈로도 제작해 가방 속에 넣어 다니며 장소와 구애 받지 않고 필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성경을 읽고 필사하며 스스로 찾은 은혜로운 말씀이나 개인적인 기도제목을 적을 수 있는 여백을 두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말씀노트'를 완성할 수 있다.
'출판사 왓' 신연전 대표는 "바쁜 일상 속 영적 재충전이 필요한 직장인과 다음세대를 위해 주제별 성경필사 노트를 발간하게 되었다"며 "새신자 환영회와 소그룹 단체 활동의 교재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또 "장로님이나 권사님이 다음세대 청년이나 대학부,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영적 멘토링의 의미를 담아 전달하기 좋고 선교단체나 구호단체의 기부물품으로도 가치가 있을 것"라고 덧붙였다.
'출판사 왓'은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 첫 권인 '함께 하심'을 시작으로 앞으로 '치유', '평안', '어떻게 살것인가' 등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신앙 주제의 필사노트 시리즈를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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