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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서수민 종영소감 "모든 스태프 감사" "얼떨떨하고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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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SBS 드라마 '김부장'의 김부장 역 소지섭, 김민지 역 서수민. 피프티원케이,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제공왼쪽부터 SBS 드라마 '김부장'의 김부장 역 소지섭, 김민지 역 서수민. 피프티원케이,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제공
23%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배우 소지섭과 그의 딸 역할이었던 서수민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26일 시작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코믹 액션 누아르다.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소지섭은 아내를 잃고 딸 민지(서수민)를 홀로 키우는 김부장 역을 맡았다. 그는 25일 소속사 피프티원케이(51k)를 통해 "'김부장'은 많은 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모여 완성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누구보다 애써주신 스태프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김부장'이 완성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매 순간 좋은 호흡으로 함께해 준 배우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라고도 했다.

소지섭은 "무엇보다 '김부장'을 사랑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응원을 오래도록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종영 소감을 마쳤다.

얼굴은 엄마, 성격은 아빠를 닮은 고등학생 김민지 역의 서수민은 첫 드라마 '김부장'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서수민은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먼저 '김부장'과 민지를 많이 사랑해 주시고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에게는 첫 드라마였는데 좋은 결과까지 함께할 수 있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고 얼떨떨하지만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서수민은 "처음이라 부족하고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감독님과 선배님들, 모든 스태프분께서 잘 이끌어 주신 덕분에 끝까지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김부장'과 민지로 보낸 시간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과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부장' 후속으로는 안보현과 정은채가 주연을 맡은 '재벌X형사 2'가 편성됐다. 오는 8월 7일 밤 9시 50분에 첫 회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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