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올해 말 시 금고의 약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차기 시 금고 지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금고지정 제안 모집을 공고한 시는 공개경쟁 방식으로 현재와 같이 복수로 금고를 지정할 예정이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가운데 1금고는 일반회계 재원과 고향사랑기금을 담당하고, 2금고는 그 외 기금을 관리한다.
현재 1금고는 NH농협은행, 2금고는 국민은행이 각각 맡고 있다.
선정된 금융기관은 내년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동안 청주시 금고 업무를 맡게 되며 제안서는 다음 달 25일부터 26일까지 세정과에서 접수한다.
청주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한 뒤 평가를 거쳐 오는 9월 중 시금고 지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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