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와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가 공단 사옥에서 '언론인 노후준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오른쪽 네 번째부터) 이승동 협회장과 이은우 본부장, 협회 및 공단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제공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는 지난 23일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언론인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언론인의 국민연금 제도 이해를 높이고, 개인별 노후 설계와 연금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노후 준비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협회는 앞서 지난 4월 공단 관계자를 초청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노후 준비 특강을 진행했다. 당시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양측은 협의를 이어왔고, 언론인의 노후 준비 지원과 국민연금 제도 홍보를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은우 본부장은 "언론인은 국민연금 제도를 국민에게 알리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한다"며 "회원들이 먼저 제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노후 준비의 중요성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승동 회장은 "언론인들도 체계적인 노후 준비가 필요한 만큼 이번 협약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연금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회원들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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