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제공충북 괴산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관광객 이동수단과 특색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괴산군은 먼저 원하는 코스별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THE RED 관광택시'를 운영한다. 관광택시는 4, 6, 8시간 코스로 운영된다. 요금은 시간당 2만 원으로 이용객은 전체 비용의 60%만 부담한다.
관광택시 이용객에게는 2명 이용 시 2만 원, 3명 이상 이용 시 3만 원 상당의 지역 지정매장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또 유람선 관람과 지역 음식, 숙박 등을 묶은 체류형 관광상품 '괴산테라피'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지역 주요 관광지는 쌍곡·갈론·화양·선유구곡과 수옥정 야외 물놀이장, 산막이옛길, 성불산 자연휴양림 등이다. 충북아쿠아리움과 괴산 음악분수 등 가족·야간 관광시설도 운영되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관광택시와 괴산테라피 등 관광 지원제도를 활용해 경제적인 비용으로 괴산을 둘러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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