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소방서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방문해 화재 취약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화재 예방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광산소방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소방서가 지난해 대형 화재가 발생했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찾아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전면 점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소방서는 28일 화재 안전 중점관리대상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방문해 화재 취약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화재 예방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5월 화재 이후 공장 가동 상태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환경에 맞는 적극적인 소방훈련을 지도해 관계자의 자율적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화재 이후 대표이사 직속 안전환경실을 신설하고 광주공장에 공학박사 출신 전문가를 팀장으로 하는 안전환경팀을 설치하는 등 소방안전 업무 전반을 재정비했다. 금호타이어 측은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 재발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박천우 광산소방서장은 "지난해 대형 화재가 발생한 곳인 만큼 다시는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자 모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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