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에서 진행중인 제주도니 팝업스토어.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제공청정 제주를 대표하는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가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에 나섰다.
제주양돈농협은 신세계백화점과 협업해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과 대전점에서도 31일부터 8월6일까지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팝업스토어는 청정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과 제주도니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핵심 소비층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제주도니 대표 제품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들이 제주산 돼지고기의 뛰어난 품질과 풍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와 함께 제주양돈농협은 신세계백화점 직영점에 3톤 규모의 제주도니를 공급했다.
이번 공급은 정식 론칭에 앞서 진행된 것으로, 정식 입점이 추진되면 제주도니 프리미엄 유통망 확대를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신세계백화점과의 협업은 제주도니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유통채널을 통해 제주도니 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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