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제공오는 11월 열리는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의 주빈국으로 뉴질랜드가 선정됐다.
29일 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최대 규모 와인 전문 전시회인 이번 행사의 주빈국으로 뉴질랜드를 선정했다.
뉴질랜드는 소비뇽 블랑을 앞세워 세계 와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대표적인 생산국으로, 수입량이 2020년부터 5년 사이 5배 넘게 늘었다. 지난해에는 국내 화이트 와인 카테고리에서 수입량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뉴질랜드 현지 와이너리가 직접 참가해 국내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와인을 선보인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런 시장 흐름을 반영해 뉴질랜드 와인의 특색을 행사 주요 콘텐츠와 연계할 계획이다. 일반 관람객에게는 뉴질랜드 와인을 깊이 있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업계 관계자에게는 국내외 와인 시장의 흐름을 나누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도 마련하기로 했다.
행사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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