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29일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를 위촉했다. 군산시 제공오는 8월 열리는 전북 군산시 국가유산 야행에 어린이들이 국가유산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군산시는 29일 군산시 국가유산 야행에서 관람객들에게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할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어린이 해설사는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19일까지 6주간 양성과정을 수료한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로 구성됐다.
어린이 해설사는 오는 8월 15일~16일, 21일~22일 열리는 군산시 국가유산 야행에서 구 군산세관 본관과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 등 4개 국가유산에 배치돼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게 된다.
군산시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국가유산을 해설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경험은 군산의 문화유산 가치를 알리고 미래 세대가 이를 계승하는데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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