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남 양산에서 시민들이 폭염을 피하기 위해 그늘 위주로 다니거나 양산을 쓰고 있다. 이형탁 기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경남 양산시 기온이 29일 40.3도까지 올랐다.
2008년 양산을 기상청이 관측한 이래 하루 최고기온이다.
종전에는 지난 26일 39.3도가 최고 기온이었다.
그런데 이날 오후 1도 더 높게 40.3도를 찍으면서 사흘 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상청은 물을 충분히 마시고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는 등 폭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