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Boom 이강인" AT 마드리드, 공식 합류 전부터 영입 효과 톡톡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X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X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벌써부터 이강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간) "붐(Boom) 이강인"이라는 제목과 함께 "경기에 출전하기 전부터 가장 많은 유니폼을 판매하고 있는 영입생"이라고 이강인 영입 효과를 조명했다.

이강인은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스페인 라리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3년 만의 라리가 복귀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대 4000만 유로(약 668억원)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디에고 포를란, 앙투안 그리에즈만 등이 달랐던 등번호 7번을 선물했다.

마르카는 "단순히 그리에즈만을 대체하기 위해 온 선수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등번호 7번을 물려받았다. 경기장에서 이강인에게 기대하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라면서 "물론 영입 발표 후 며칠 동안 만들어낸 엄청난 열풍 역시 이유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아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도 하지 않은 상황. 하지만 이강인의 유니폼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맞춰 한국에 '아틀레티 하우스'도 열 계획이다.

마르카는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기도 전에 가장 큰 영향을 만든 영입 사례가 됐다. 훌리안 알바레스 같은 선수들도 유니폼을 입기 전 이렇게 많은 유니폼을 판매하지 못했다"면서 "서울의 상징적인 건물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의 이미지로 장식됐다.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8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국을 방문하면서 만들 더 큰 열풍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클럽 월드컵 기간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에서처럼 한국에 '아틀레티 하우스'를 개장할 예정이다. 공식 매장이 운영되고,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마르카는 이강인의 기량에도 초점을 맞췄다.

마르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새로운 그리에즈만으로 평가하고 있다. 팀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선수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