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메이저 24회 조코비치+여자 1위 사발렌카…역대급 혼합복식 조 탄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US오픈 혼합복식 출전을 신청한 16개 조 명단. US오픈 XUS오픈 혼합복식 출전을 신청한 16개 조 명단. US오픈 X
역대급 혼합복식 조가 탄생했다.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28일(한국시간) 2026 US오픈 혼합복식에 출전 신청을 한 16개 조를 발표했다. 현지시간으로 8월17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단식 랭킹 합산 상위 6개 팀에게 본선 출전권을 준다. 와일드카드로 8개 팀, 예선을 거쳐 2개 팀이 추가로 본선에 진출한다.

가장 눈에 띄는 혼합복식 조는 역시 노바크 조코치비(세르비아)-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다.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통산 24회 우승(남녀 통틀어 공동 1위)을 자랑한다. 428주 남자 세계랭킹 1위 기록을 보유했고, 현재 세계랭킹도 5위다. 사발렌카는 93주 연속 여자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US오픈 여자 단식 3연패에 도전 중인 최강이다.

벌써 '조코렌카'라는 애칭까지 얻은 조코비치-사발렌카는 단식 세계랭킹으로 무난하게 혼합복식 본선 진출권을 딸 전망이다.

US오픈은 혼합복식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남녀 단식 앞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우승 상금도 100만 달러(약 14억7000만원)으로 높였다. 남녀 단식 스타 플레이어들을 출전시키기 위한 조치였다. 복식 전문 선수들이 배제된다는 비판도 나왔지만, 흥행은 성공이었다.

올해는 '조코렌카'를 비롯해 지난해 준우승을 한 카스페르 루드(노르웨이, 13위)-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8위), 테일러 프리츠(미국, 10위)-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2위) 등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일본의 니시코리 게이(721위)-오사카 나오미(13위)도 혼합복식에 도전한다.

디펜딩 챔피언은 2년 연속 US오픈에서 우승한 복식 전문 안드레아 바바소리-사라 에라니(이상 이탈리아)다. 다만 바바소리-에라니는 단식 랭킹이 낮아 와일드카드로 출전할 전망이다. 지난해에도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