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록 밴드 마룬5가 오는 2027년 1월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팝 록 밴드 마룬5(Maroon 5)가 내년 내한을 확정했다.
공연 주최/주관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마룬5의 2027 아시아 투어 한국 공연이 오는 2027년 1월 27일 저녁 8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 5홀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예매는 온라인 예매처 놀 티켓에서 진행된다. 아티스트 선예매는 오는 12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라이브네이션 선예매는 오는 13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며, 일반 예매는 24일 정오에 열린다.
프런트맨 애덤 리바인(Adam Levine)의 보컬이 돋보이는 밴드 마룬5는 2002년 데뷔 앨범 '송스 어바웃 제인'(Songs About Jane)으로 록과 알앤비(R&B)를 결합한 독창적인 사운드를 들려줬다.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1억 1천만 장 이상의 앨범, 8억 1500만 장 이상의 싱글을 판매했다.
각각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와 카디비(Cardi B)가 피처링한 '무브스 라이크 재거'(Moves Like Jagger) '걸스 라이크 유'(Girls Like You)를 비롯해 '메익스 미 원더'(Makes Me Wonder)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 등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 이 차트 진입한 곡을 전부 헤아리면 32곡에 이른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마룬5의 노래 12곡이 각각 10억 회 이상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지금까지 누적 스트리밍 수는 340억 회가 넘는다. 그래미 어워드에서 통산 13회 후보에 올라 3회 수상했다.
지난해 발표한 여덟 번째 정규앨범 '러브 이즈 라이크'(Love Is Like)는 새로운 음악적 스타일을 시도하는 동시에 밴드의 출발점이 된 송라이팅 중심의 음악을 선보인 앨범으로, 초창기 마룬5의 매력을 되살린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K팝 그룹인 블랙핑크(BLACKPINK) 리사와 함께한 '프라이스리스'(Priceless)가 큰 화제였다.
'러브 이즈 라이크' 발매를 기념해 미국 전역에서 아레나 공연을 총 24회 열었다.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LA(로스앤젤레스) 기아 포럼 등 여러 공연을 매진시켜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내달 '록 인 리우'에서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30개가 넘는 나라에서 850회가 넘는 공연을 열어 판매한 표 수만 835만 장을 돌파한 마룬5는 지난 2008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현 케이스포돔)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열었다. 이후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고척 스카이돔 공연을 연달아 매진했다.
2024년 내한 후 3년 만에 단독 공연으로 돌아오는 마룬5는 내년 초 대만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이들의 공연은 2027년 1월 27일 저녁 8시 킨텍스 제1전시장 4, 5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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