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페이지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새 동료들에게 한식을 대접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일(한국시간) "이강인이 서울을 찾은 선수단을 위해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구단 직원들은 전통 한국 요리를 맛봤다. 호스트로 나선 이강인이 준비한 우애의 장이었다. 저녁 식사 후 맨체스터 시티전 준비를 위해 숙소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 6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국땅을 밟으면서 공식 합류했다.
이적 오피셜은 7월25일 나왔지만,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따른 병역 특례 행정 절차 때문에 곧바로 스페인 마드리드로 날아가지 못했다. 국내에서 몸 만들기에 매진한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방한에 맞춰 동료들을 만났다. 이강인은 숙소에서 동료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강인은 합류 다음 날 서울 시내 한 고깃집에서 제대로 이적 신고식을 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이강인이 축구 외 인성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선수단은 물론 구단 직원 등을 전원 초청해 한국 음식과 함께 좋은 추억을 선물했다"고 강조했다. 마르카에 따르면 회식에 참석한 인원만 80명 수준이었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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