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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10만원 5성급 호텔 두 층 예약' 호날두의 럭셔리 결혼식 피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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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와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결혼식 피로연 장소가 공개됐다.

더 선은 8일(한국시간) "호날두와 로드리게스가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는다. 2026년 가장 크고 화려한 결혼식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면서 결혼식 피로연이 열리는 호텔에 대해 소개했다.

호날두와 로드리게스의 호날두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 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푼샬에 위치한 대성당에서 열린다. 약 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알려졌다. 이어 차로 5분, 도보로는 15분 정도 소요되는 호텔에서 피로연을 진행한다.

더 선에 따르면 5성급 호텔인 사보이 팰리스다. 6개의 수영장과 24시간 집사 서비스, 스파, 파노라마 유션뷰, 5성급 레스토랑들을 갖춘 호텔이다. 호날두와 가족들은 이전에도 사보이 팰리스에 투숙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됐다.

호날두와 가족, 하객들이 머물 장소는 사보이 팰리스 상층부의 '더 리저브'다.

더 선은 '호텔 안의 호텔' 개념으로 숙박료는 1박에 1100파운드(약 210만원)부터 시작한다. 호화로운 다이닝을 원하든, 프리이빗 루프탑 인피니티 풀에서 내려다보는 환상적인 전망을 원하든 극상의 사치를 누릴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객들은 오션뷰와 드레스룸, 남녀 전용 욕실, 그리고 프라이빗 베개까지 제공받는다. 루프탑으로 올라가면 갤럭시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셰프 로베르토 바르노스가 선보이는 현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일정이 끝나면 스파로 향해 마사지 등의 옵션을 누릴 수 있고, 어린이 놀이방은 어린 하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피로연을 위해 호텔 두 층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와 로드리게스는 2016년 스페인 마드리드의 구찌 매장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시상식에서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를 공개했다. 현재 5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호날두와 로드리게스는 지난해 8월 약혼을 발표했다. 특히 로드리게스는 SNS에 약 30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약혼 반지를 공개했다. 보석 전문가들에 따르면 로드리게스의 약혼 반지는 최대 500만 달러(약 72억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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