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장동혁 "李, '결혼페널티' 만들어놓고 2030지지율 폭락 겁나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바로잡겠다'는 李대통령 겨냥 "유체이탈 화법 절정"

황희 '폐버스'도 저격…"이런 걸 정책이라고 내놓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들이 국가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지 않게 하겠다"며 '결혼 페널티' 22개 과제를 바로잡겠다고 밝힌 데 대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그 결혼 페널티를 만든 것이 바로 이재명 대통령과 이 정권이다. '유체이탈 화법'의 절정"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9일 페이스북에 "디딤돌 대출, 버팀목 대출, 한도를 줄이고 규제를 강화한 것이 바로 이 정권의 '6·27 부동산 대책'이다. 심지어 신생아 특례 대출까지 줄였는데 결국, 본인들이 막아놓은 걸 이제 와서 풀어주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장 대표는 이어 "2030 지지율이 폭락하고 청년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겁이 나긴 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애당초 방향부터 틀렸다"며 "(청년들이 바라는 것은) 주식으로 인생 망가지는 일 없도록 올바른 금융시장 만들고, 열심히 일하면 내 집 마련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부동산 대책 세우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황희 의원이 구상을 밝혔다가, 여론의 철퇴를 맞은 '폐버스 청년주택'을 두고 "이런 걸 정책이라고 내놓는 정권"이라고 비꼬면서 "22개 가운데 과연 몇 개나 고칠 수 있을까. 청년의 희망을 찾는 길, 정권 교체 외에 다른 해답은 없다"고 덧붙였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